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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 부의장은 "2024년 주요 시책추진 계획에 대해 올해 새롭게 조직이 구성돼 좋은 시책사업들을 발굴하지 못했고 결과적으로 전혀 준비되지 않은 형식적인 업무보고"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남의 20세에서 24세 인구가 많이 줄었고 근본적인 이유가 교육·의료·일자리 문제로 전반적인 데이터를 활용해 해결책을 찾아갈 필요가 있다"며 "젊은 세대가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시스템이 중요한데 전남은 그런 부분이 매우 부족하다"고 언급했다.
전 부의장은 "청년들에게는 단순히 비용적인 지원이 아니라 아이를 키울 여건이 마련돼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지난해 전남에서 추진한 청년 정책사업들은 실질적으로 큰 실효성을 보진 못했다"며 "전국 최초로 인구청년이민국을 신설했음에도 전년도 사업과 크게 변화되지 않은 부분은 매우 실망스럽고 이를 변화시켜 희망으로 바꿔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명신 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조직개편이 얼마 되지 않아 신규 정책사업에 대해서 발굴이 부족했다"며 "시간이 촉박해서 작년에 추진한 사업에 대해서만 업무보고 하게 됐다. 신규 사업 발굴들에 대해 주요시책 사업들을 꼼꼼히 살펴 별도의 보고를 드리겠다"고 설명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