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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게 깡통전세 확인…‘수원시 전월세 상담센터’ 2월 1일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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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홍화표 기자

승인 : 2024. 01. 2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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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수원시청 전경
수원특례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수원지회가 깡통전세 확인 등 전월세 계약을 체결할 때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시청 본관 통합민원실에서 '수원 전월세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원 전월세 상담센터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수원지회 각 구 지회에서 추천한 공인중개사가 계약 체결 전 △깡통전세 확인 △계약 유의 사항 안내 △부동산등기부등본 확인 △불법 건축물 확인 등 계약 위험 요소를 검토해 준다. 무료 상담이다.

상담센터는 2월 1일부터 평일 화·목요일 오전 10시~12시, 오후 2시~4시 수원시청 본관 통합민원실에서 운영된다. 방문, 전자 메일, 전화로 상담할 수 있다. 상담 신청은 시정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신청접수>수원 전월세상담센터 상담신청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은 "전월세 계약 체결 전 권리분석을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시민들이 소중한 임차보증금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수원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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