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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신입사원 ESG 프로그램 ‘푸디클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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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4. 01. 2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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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2023년 하반기 공채 신입사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2023년 하반기 공채 신입사원 61명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의지 제고를 위한 사내 식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푸디클럽'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2022년 처음 시작한 푸디클럽은 모든 임직원이 ESG 관점에서 식문화를 체험하고, 이를 공유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현재까지 약 280명의 임직원이 푸디클럽을 통해 저탄소 식단 체험, 지역 시장 탐방 등 여러 주제의 활동을 펼쳤다.

올해는 신입사원 입문교육 과정에도 포함됐다. 간편식, 건강식, 푸드테크 등 식문화 트렌드와 밀접한 주제를 기획하고 동료들과 그에 맞는 식당을 방문한다.

이후엔 각자 담당 직무와 ESG를 연계해 앞으로 추진하고 싶은 ESG 활동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가령 '채식'을 주제로 정한 외식 식자재 영업 담당 신입사원은 비건 식당에서 최근 인기 메뉴를 살펴보고, 비건 상품 발굴에 적용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앞으로는 푸디클럽 과정을 더욱 고도화해 임직원 모두가 ESG 실천 의지를 함양하고, ESG 전략에 따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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