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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다농마트 청년몰 위생관리 이상 무…안전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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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1. 2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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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청년몰
안산시는 안산 다농마트 청년몰 청년상인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안산시
경기 안산시가 청년몰의 식품 안전사고 예방 및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한다.

안산시는 최근 다농마트 청년몰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위생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다농마트 청년몰 내 음식과 디저트류를 취급하는 청년상인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청년몰을 찾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시의 적극적인 대처다.

청년 상인들은 전문강사와 함께 △식품·조리시설 등 위생적 취급 기준 △원료 등 보관기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부패·변질·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등 식품위생법 준수 위생교육 후 자체 점검표를 작성하고 1:1로 영업장 주방을 돌며 재점검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몰의 위생수준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먹는 음식이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맛은 물론 위생이라는 분야에서도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청년상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청년몰은 청년상인의 육성과 자립을 위해 본오동 신안코아와 월피동 다농마트에 조성돼 음식, 디저트, 떡집, 공방, 반려동물 간식, 꽃집 등 다양한 점포가 입점하고 전통시장과 청년상인이 상생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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