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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28일부터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미취학 유아를 대상으로 '박물관에 모여라' 체험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만들기 체험프로그램과 전시해설, 4D영상 체험 등으로 꾸며졌다.
앞서 시는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약 2000명의 참여자를 모집하며 박물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참여대상은 7세 이하의 미취학 아동으로, 안산산업역사박물관 홈페이지 또는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자녀와 함께하는 소중한 주말을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의미 있게 보내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