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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추운 날씨에도 냉동 디저트 인기…매출 전년比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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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4. 01. 2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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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28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인기 냉동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제공 =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이달 25일까지 냉동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선보인 차별화 상품 '널담 뚱카롱'이 8만5000개 이상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신상품 '초코에몽 아이스홈 초코 파인트' 등 홈플러스 매장에서 단독으로 판매하는 아이스크림 제품도 이달 18일 출시 후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1만3000개를 넘어서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이 좋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홈플러스는 이러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달 31일까지 초코에몽 아이스홈 초코 파인트와 쿠키에몽 아이스홈 쿠키 파인트 등 일부 상품에 대해 '1+1' 행사를 한다.

상온·냉장·냉동 간편식을 총망라한 홈플러스의 식품 특화 매장 '다이닝 스트리트'는 간편식과 함께 디저트·베이커리·아이스크림 등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영재 홈플러스 낙농&냉동팀 바이어는 "디저트류의 높은 인기를 반영해 내놓은 냉동 디저트 제품이 계절·날씨에 관계 없이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최상의 상품을 선보이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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