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국순당에 따르면 차례상에 꼭 필요한 차례주 '예담'은 올해 설을 앞두고 출고가를 조기 인하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차례 전용주로 개발된 술로 주정을 섞어 빚는 일본식 청주와는 달리 국내산 쌀로 전통 예법에 맞게 빚은 순수 발효 약주이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인 '종묘대제' 제향 의식 중 종헌례 제주로 18년째 사용되고 있다.
'법고창신 선물세트'는 일제 강점기 등을 거치면서 사라진 우리 술을 복원한 것이 특징이다. 조선시대 선비들이 즐기던 송절주, 고려시대부터 즐기던 명주인 자주, 조선시대 명주인 사시통음주, 술의 빛깔이 맑고 깨끗한 조선시대 명주인 청감주 등은 이번 출고가 인하 혜택을 볼 수 있다.
백세주 선물세트도 출고가를 사전 인하했다. 회사 관계자는 "백세주는 정부에서 선정하는 '우수문화상품'에 주류업계 최초로 지정된 술로 우리나라 대표 문화상품으로 인정받아 민속 명절 선물로 적당하다"고 말했다.
국순당의 '백세고百歲膏'는 '국순당 50주년과 백세주 30주년을 기념해 한정 물량의 아트 에디션'으로 개발한 최고급 증류주다. 자연 속 공간의 틈에서 발견한 희망을 오방색으로 표현한 '작품'을 구현한 도자기 용기에 담아 예술적 가치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고구마 증류소주 려驪 선물세트'는 국내 최고 권위 국가공인 주류품평회인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수상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