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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원어민 화상영어 교실 2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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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4. 01. 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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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구민 대상 20% 지원…저소득층 전액 무료
내달 1일부터 온라인 선착순 접수 가능
안내문
송파구 원어민 화상영어교실 포스터 /송파구
서울 송파구가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외국어 능력 향샹을 지원하기 위해 '원어민 화상영어교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저소득층에게는 수업 100% 전액 무료, 일반 구민은 교육비 20%를 지원한다.

일반구민의 1개월 기준 수강료는 △1대1 수업 6만4000원 △1대3 수업 2만8000원이다. 수강생은 원어민 강사와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만나 수준별 영어 회화 학습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송파구에 주소를 둔 초·중·고 학생을 비롯한 청소년과 성인이다. 구는 다음 달 1일부터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송파구에 주소를 둔 초·중·고 학생을 비롯한 청소년과 성인이다.

구는 앞으로 3기(4월), 4기(6월), 5기(8월), 6기(10월) 학생을 모집해 연말까지 기수 당 2개월 간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성인은 기수 당 1개월 수업과정으로 매달 신청 받는다.

앞서 지난해에는 1600여 명 구민이 수강료를 지원받았다. 구에 따르면 만족도 조사 결과 76%가 화상영어교실 운영에 전반적으로 만족, 82%가 재수강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서강석 구청장은 "시공간 제약을 받지 않고 원어민 강사들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원어민 화상영어교실 운영을 통해 구민들의 국제 문화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성 성장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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