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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하도급대금을 정상 지급일 보다 평균 50여일 앞당겨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주문자위탁생산(OEM)업체, 원료업체, 포장업체 등 32곳이며, 전액 현금으로 하도급대금을 지급한다.
회사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추진팀을 중심으로 구성된 내부 심의위원회를 통해 동반성장과 관련된 주요 사안을 논의하고 있다. 2015년부터 동반성장펀드를 마련해 협력사와 대리점들이 시중 금리보다 낮은 이자로 대출을 받아 경영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이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