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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29일 2024년 첫 임시회 개회…의원발의 조례안 9건 등 총 12건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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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1. 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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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안양시의회.
안양시의회는 지난 29일 올해 첫 회기인 제29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다음달 5일까지 8일 동안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허원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양시 출자·출연기관 출연금 정산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9건, 시에서 제출한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 규약 제정 보고' 등 총 12건의 안건을 다룬다.

또한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2024년도 안양시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한다.

최병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2024년도 시정계획을 논의하는 아주 중요한 회기"라며 "의원들은 시민의 입장에서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주시고 공직자들은 시민의 생각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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