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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은 지난 29일 분당 갑을 끝으로 '2024년 시민과의 새해 인사회' 여정을 마무리했다.
신 시장은 이날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분당 갑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큰 절을 시작으로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인사회에서 신 시장은 성남의 새로운 50년의 첫해로 대한민국 특별도시 '새로운 성남'의 장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힌 뒤 올 해 주요 핵심 시정 현안인 △노후계획도시 정비 △성남시 의료원 대학병원 위탁 운영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등 핵심 시책 방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동별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동별 건의사항은 '서현로 및 돌마로 공공녹지대에 설치된 정자와 벤치 교체 건', '성남종합버스터미널 임시 운영으로 인한 불편', '이매1·2동, 야탑2동 행정복지센터 노후화에 따른 청사 신축 요청' 등으로 신 시장은 전수조사를 거쳐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 시장은 "'성남시장에게 바란다' 휴대전화 문자 소통 서비스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 소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 시장은 이날 인사회를 마지막으로 4차례에 걸쳐 총 3700여 명의 시민과 만나 소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