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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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부산시에 따르면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는 재난안전 분야의 과학·산업화를 이끄는 기술협력과 산업육성의 거점으로 연구개발과 기획·지원 등 재난안전산업의 총괄지원 플랫폼 역할을 한다.
지상 5층, 연면적 1972㎡ 규모에 총사업비 207억원이 투입된 센터는 그간 재난안전산업 지원사업을 주관해온 부산테크노파크가 운영한다.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는 재난안전산업 육성 기틀 마련을 목표로 산학연 기술협력, 인력양성 등 재난안전 기업지원 총괄 거점 역할을 한다.
또 시험·연구장비 사용, 재난안전 기술 연구개발(R&D) 사업기획, 재난 유형 특화제품 기술의 성능시험, 평가인증 등 기업지원·육성 프로그램, 편의시설 등을 지원한다.
특히 시는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인프라 구축(재난안전산업 지원센터 활성화·클러스터 구축·진흥시설 유치) △산업육성(연구개발 활성화 및 기업지원·테스트베드 시범도시 추진·기업 해외진출 지원) △산업생태계 활성화(한국재난안전협회 설치(본부유치)·안전산업박람회 개최·전문인력 양성) 등 '재난안전산업 육성 5개년(2024~28년) 종합계획'에 기반한 지역 재난안전산업 경쟁력 강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 개소로 고부가가치 신산업인 재난안전산업이 활성화돼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 신설로 부산의 재난안전산업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안전도시 부산이 대한민국 재난안전산업의 메카로 지속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