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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길수 감정평가사협회장, 18대 회장 당선…22년만에 연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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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4. 01. 3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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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붙임자료 2) 제18대 양길수 회장 사진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제18대 회장 선거에서 양길수 현 회장이 2002년 이후 22년 만에 연임에 성공했다.

감정평가사협회는 31일 서울 서초구 감정평가사회관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양 회장이 1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는 총 7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최종 결선투표 결과 양 후보는 총 유효투표수 3956표(투표율 84.86%) 중 2297표(득표율 58.06%)를 얻어 제18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선거는 회원들의 직접 투표와 온라인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진행 상황은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양 당선자는 △제도개선 기반 감정평가산업 지속 성장 △국토교통부와 유관기관 협력 바탕 담보평가 등 감정평가시장 확대 △미래지향 감정평가산업 혁신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양 회장은 "지난 3년간 회원분들과 함께 공약 하나하나를 실천했다"며 "회원분들께서 다시 한 번 믿어주신 만큼 검증된 실행력으로 감정평가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실현하고 감정평가사의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양 회장은 2021년 3월부터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두 번째 임기는 오는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3년이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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