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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특화시장 화재 재해확인서 발급 상인에 정책자금 신청시 지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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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2. 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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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웅 중기부 차관, 서천특화시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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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웅 중기부 차관이 1일 충남 서천군 서천특화시장을 방문해 화재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제공=중기부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1일 충남 서천군에 있는 서천특화시장을 방문해 신속한 피해복구·영업 재개를 위한 정부지원대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중기부는 설을 앞두고 화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상인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등을 조속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방자치단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원스톱 지원센터에서 1월 31일 기준 재해확인서 발급·재난지원금 신청 절차, 보증·자금 상담 등을 총 498건을 진행했고 재해확인서를 발급받은 피해 상인이 정책자금을 신청할 경우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지급하도록 할 계획이다. 민간은행에서도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현장에 나와 금융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임시시장 개설 후에는 공연, 경품추첨 등 홍보·마케팅 비용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오 차관은 이날 "정부는 상인들이 빠른 시일 내에 정상적인 영업과 일상회복이 가능하도록 관계기관과 모든 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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