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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결식에는 유족, 친지, 경북도지사, 소방청장, 도의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두 청년의 넋을 추모했다.
영결식은 개식사, 고인에 대한 묵념과 약력 보고, 1계급 특진·훈장 추서, 윤석열 대통령 조전 낭독, 영결사, 조사, 고인께 올리는 글, 헌화와 분향, 조총 발사, 폐식사 순으로 진행했다.
영결식 이후 두 순직 소방관의 유해는 오전 8시 문경장례식장에서 문경 지역의 화장장인 '예송원'으로 운구돼 화장을 거친 뒤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다.
영결식에 앞서 두 청년의 유해는 순직 직전까지 그들이 자랑스럽게 몸담았던 문경소방서로 이동해 동료들의 마지막 배웅을 받았다.
두 구조대원은 지난달 31일 오후 7시 47분쯤 문경시 신기동 신기산업단지 육가공공장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가 숨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