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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신시교육감 “좋은 정책을 만들고 발표하는 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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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4. 02. 0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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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이 지난 1~2일 영도·북·해운대구 사상·금정구 학부모, 지역주민 등 90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형 늘봄 확대 정책 설명회' 개최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부산교육청
부산시교육청 지난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영도·북·해운대구 사상·금정구 학부모, 지역주민 등 90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형 늘봄 확대 정책 설명회' 개최 했다.

이날 하윤수 교육감은 돌봄을 희망하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모두 수용하기 위한 공간 확보 방안, 학습형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에 대해 강의하며, 정책 추진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부산형 늘봄 확대 정책 설명회'는 지난달 23일 '부산형 늘봄 정책' 발표 이후 잇따르고 있는 학부모와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교육지원청 권역별 총 5회 예정의 설명회를 일부 구·군의 설명회 개최 요청에 따라 15개 자치구(군) 에서도 릴레이 개최로 대폭 확대하여 진행된다.

하윤수 교육감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교육 가족과 시민들이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한다면 그 정책은 없는 것과 다름없다"며 "좋은 정책을 만들고 발표하는 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직접'일타 강사'가 되어 우리 부산 교육가족 그리고 시민들에게 '부산형 늘봄 정책' 을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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