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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는 5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시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위한 착공식 개최했다.
고천동 100-6번지에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9924.64㎡ 규모로 건립되는 의왕문화예술회관은 시비 545억원, 도비 20억원, 특별교부세 8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이다.
옛 지명 '골우물'을 형상화해 설계한 이 곳은 738석의 대공연장과 211석의 소공연장을 비롯해 전시실과 편의시설 등이 조성된다.
문화예술회관이 건립되면 다목적 공연장으로 전문성과 대중성을 갖춘 공연시설 기능을 수행하게 하는 등 의왕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게 된다.
특히 뮤지컬을 비롯해 콘서트, 발레 등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 공연으로 문화공연에 갈증을 느꼈던 의왕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공사를 잘 마무리해 16만 의왕시민의 문화 요람이 될 의왕문화예술회관이 지역 문화예술을 꽃 피우는 전당이자 의왕시 문화클러스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