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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사랑나눔재단, 소외계층에 떡만둣국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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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2. 0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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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만둣국 키트 전달식'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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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인국 사랑나눔재단 이사장(왼쪽부터)과 김영화 화원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이 7일 서울 구로구에 있는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설맞이 소외계층 떡만둣국 나누기'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7일 서울 구로구에 있는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5만3000명분의 '떡만둣국 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떡만둣국 대용량 키트는 떡국떡, 만두, 소고기, 쌀소면 등 40명이 식사할 수 있는 양으로 구성됐으며 1300박스를 제작해 장애인, 노인, 아동 시설에 전달했다. 또한 4인 가족이 식사할 수 있는 떡만둣국 키트 1000박스도 별도 제작해 6.25참전용사 1000가구에 전달했다.

떡만둣국 키트는 2021년부터 코로나19로 비대면 지원에 맞춰 처음 시도됐으며 매년 설과 추석마다 지원하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의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손인국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위축된 소외계층의 밥상에 중소기업계의 십시일반 나눔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화 화원종합사회복지관장은 "여러 중소기업의 크고 작은 손길 덕에 저소득 어르신과 가정에 영양가 높은 식단을 제공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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