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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구조 개선 효과” 롯데웰푸드, 작년 영업익 1770억원…전년比 3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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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4. 02. 0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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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8% 증가한 177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동안 영업이익률은 3.3%에서 4.4%로 1.1% 포인트 상승했다.

매출은 4조 745억원에서 4조 664억원으로 0.2% 감소했다. 글로벌 사업은 7952억원에서 8005억원으로 0.7% 증가했지만, 국내 사업은 3조 3151억원에서 3조 3008억원으로 0.4% 감소하면서 전체 매출이 줄어들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국내의 경우 건과와 빙과 매출은 증가했지만, 유지 시세 하락 영향으로 매출이 소폭 줄었다"며 "영업 구조 개선과 인도 지역 등 글로벌 사업 확대로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외의 경우 루블화 등 환율 약세 영향으로 매출 증가세가 둔화됐지만, 인도·CIS 지역에서 외형 성장에 힘입어 수익이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사는 1주당 30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하기도 했다. 시가배당률은 2.4%로 배당금 총액은 265억 2380만원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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