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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자체 화장품 사업을 '리엔케이코스메틱'(가칭)으로 물적 분할을 하기로 결정했다. '리엔케이코스메틱'(가칭)의 지분은 코웨이가 100% 보유하며, 물적 분할 후 5년 내 증권시장에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하지 않기로 했다.
오는 3월 7일부터 21일까지 분할반대의사 통지 접수기간을 거친 후, 오는 3월 22일부터 4월 11일까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기간을 진행한다. 매수 예정가는 5만 6357원인데, 주식 매수가액의 합계액이 주식매수청권 행사기간 만료시점을 기준으로 100억원을 초과할 경우 코웨이는 분할 결정을 철회할 수 있다.
분할기일은 오는 5월 1일이며, 분할등기예정일은 같은 달 2일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신설 코스메틱 자회사 설립은 사업핵심역량에 집중해 전문성과 경영효율성을 높이고 빠른 시장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화장품 사업 분할 후 코웨이는 환경가전 제조·판매 활동을 통해 이익극대화에 나서는 한편, 대외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한 '리엔케이코스메틱'(가칭)은 비상장을 유지해 분할회사의 주주가치가 희석될 가능성을 차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