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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출시 나선 주류업계…시장 저변 확대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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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4. 02. 1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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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선보인 코모스 아네호 크리스탈리노(왼쪽), 코모스 엑스트라 아네호.
주류업계가 새로운 제품을 쏟아내며 시장 저변 확대에 나선다.

14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회사는 데킬라 최상위 등급인 울트라 럭셔리급의 멕시코 브랜드 '코모스'를 공식 출시했다.

데킬라는 증류주 중 하나로 멕시코 서부의 할리스코주에 위치한 데킬라 지역 이름을 딴 것이다. 아가베(용설란과에 속하는 식물)를 재료로 해 할리스코주의 과달라하라에서 만들어지는 것만 '데킬라'라고 부를 수 있다.

코모스는 100% 블루 아가베로 만든 고급 데킬라 브랜드다. 미국 주류 잡지 '더 테이스팅 패널 매거진'에서 데킬라 브랜드로는 최초로 100점을 받았다.

이번에 출시하는 '코모스 아네호 크리스탈리노'와 '코모스 엑스트라 아네호'는 750㎖ 용량에 알코올 도수는 40도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데킬라 코모스 2종 출시를 시작으로 코모스의 다른 고급 데킬라도 수입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체코맥주 코젤은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코젤 변온잔 패키지'를 한정 출시한다. 이번 패키지는 'Love, from Kozel 코젤과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이라는 슬로건으로 기획됐다. 제품은 △다크 △화이트 △다크&화이트 등 총 3종의 패키지가 있다.

각 패키지는 코젤 다크, 코젤 화이트 등 코젤맥주 500㎖ 4캔과 하트 변온잔 1개로 구성했다.

코젤은 오는 3월 31일까지 한정 패키지 출시 기념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코젤과 함께한 순간을 찍은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린 후, 코젤 맥주 공식 인스타그램 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거나 QR코드를 통해 게시물 링크를 입력하면 된다.

신세계L&B는 노브랜드와 공동 개발한 데일리 와인 '비비드' 2종을 선보였다. 새로 출시한 상품은 '비비드 카베르네 소비뇽'과 '비비드 말보로 소비뇽 블랑'이다.

비비드 카베르네 소비뇽은 칠레 와인이고 비비드 말보로 소비뇽 블랑은 뉴질랜드 와인 생산자인 '생클레어'가 만든 와인으로 소비뇽 블랑 100%로 만들어진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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