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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8일까지 수출 유망 30개 사 100여 제품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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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 이명남 기자

승인 : 2024. 02. 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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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전남도 브랜드관’ 입점 신청하세요
바이어 초청 등 오프라인 사업 연계로 성과창출 극대화
전남도
전남의 유망중소기업이 해외에서 수출 상담회를 열고 있다./전남도
전남도가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도내 특화 상품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B2B사이트)인 알리바바 내 '전라남도 브랜드관'에 입점할 기업을 모집한다.

14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모집으로 전남지역 수출 유망기업 30개 사 100여 개 제품을 추가 발굴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2020년부터 시작해 지난 3년간 중소기업 29개 사 124개 제품을 성공적으로 알리바바 플랫폼에 입점시켜, 수출상담회와 품평회를 통해 총 532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이 성공을 기반으로 중화권을 넘어 전 세계 시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참가를 바라는 기업은 오는 28일까지 전남도 수출정보망 누리집에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재)전남창조경제센터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수출정보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리바바 전남도 브랜드관에 입점하면, 상품 관리와 마케팅 지원은 물론 국내외 바이어와의 오프라인 수출상담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신현곤 도 국제협력관은 "알리바바 전남도 브랜드관을 통해 전남의 우수상품이 세계 시장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수출상담회 등 오프라인 활동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 수출 성과를 창출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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