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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쇼케이스' 성과 발표회에 참여한 대학은 계원대를 비롯한 건국대, 계명대, 경희대, 배재대, 전주대, 중앙대 등이다.
계원예술대 X-SPACE에서 진행된 이번 메타버스 쇼케이스 발표회는 △실감미디어 지·산·학 MOU 협약 △3차 연도 사업성과 보고 △ICVFX 시연 행사, 그린스크린을 활용한 실시간 모션캡처 시연, 버툭스 옵니 시연, 스페이셜 월드맵 시연, 호라이즌 영상 제작 시연 △호라이존 스튜디오 및 XR컴퓨터 스튜디오 소개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사업단 표준 교육과정으로 AR/VR 콘텐츠 실무, 버추얼 모션캡처 워크숍, 메타버스 월드맵 크리에이터, XR콘텐츠 디자인, 버추얼 캐릭터 워크숍,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세미나 수업 소개 및 성과물도 함께 소개됐다.
심한수 계원예술대 디자인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실감미디어 분야 창의융합 디자인 실무 교육과정과 현장실습, 창업 실습 등 산학협력 교육을 통해 실감미디어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계원예술대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실감미디어 콘소시엄 참여대학으로 선정돼 '실감미디어 분야 디자인 크리에이터 인재 양성'을 목표로 메타버스 콘텐츠 디자인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