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송회는 2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인생을 맞이하는 영광중앙초등학교 신동환 교장을 비롯한 정년퇴직 및 명예퇴직 교원 총 17명의 퇴직 교원을 위해 마련됐다.
고광진 교육장은 "선배 선생님들의 인생 2막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드린다"면서 "전남교육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선배님들이 달려온 시간들과 노력이 참으로 존경스럽고, 저희도 후배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환송회에 참석한 한 교원은 자신의 소감과 함께 가곡을 불러 자리를 빛냈고, 또 다른 교원은 "40여 년이 넘는 교직 생활을 영광에서 마무리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그동안 교직 생활에서 만난 학생들과 교원들은 내 인생에서 최고의 인연이고 소중한 만남이었다"면서 "오늘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교육장님과 교육청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