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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동시에 취업’ 혜전대 조기취업형 학과, 예비대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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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4. 02. 1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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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예비대학 High-Jump Start 진행
혜전대학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신입생들이 예비대학 'High-Jump Start'를 진행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혜전대
혜전대학교는 최근 예산군 스플리스 리솜에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예비대학 '하이 점프 스타트(High-Jump Start)'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된다. 1학년은 전액 국가장학금(희망사다리 장학금)과 취업장려금(400만원/년)을 받고 2학년부터는 직장인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6개월 단축해 전문학사학위를 취득한다.

혜전대학교는 지난해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한식조리과, 서양식조리과, 일식조리과, 베이커리카페과에서 학생을 선발했다.

이번 예비대학에서는 대학생활 적응과 성공적인 조기취업을 위한 △학과교수와의 대화 △산업체 관계자와의 만남 △인적성 및 학습전략 검사 △캠퍼스 비전 플래닝 등이 열렸다.

이혜숙 총장은 "전국 최초로 개설된 호텔조리계열과 제과제빵과를 모체학과로 하는 5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에 입학을 축하한다"며 "혜전대학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1기 신입생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대학과 직장에서 여러분의 꿈을 펼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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