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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소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개발 1차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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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2. 1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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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현장 안전관리시스템 모니터링 화면
스마트 현장 안전관리시스템 모니터링 화면./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소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개발 1차 사업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자동차검사소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한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시스템이다. 자동차검사소에 존재하는 안전관리 사각지대로부터 자동차검사원과 고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스템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 구매연계형 과제로 선정돼 작년 1차 사업, 올해 2차 사업 완료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시스템 개발 기간은 총 2년으로, 올해 2차 사업을 통해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내년 2차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통해 동탄 및 성남검사소를 시작으로 59개 공단 모든 검사소에 안전관리 시스템을 적용하겠다"며 "향후에는 민간 검사소까지 확대를 통해 국민의 자동차검사 수검 환경과 직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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