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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국산 밀 비축기지 조성 사업 예비 타당성 심의 통과 건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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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신동준 기자

승인 : 2024. 02. 2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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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본회의
부안군의회 이현기 의원이 21일 제348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산 밀 비축기지 조성 사업 예비 타당성 심의 통과 건의안'을 채택 후 김광수 의장(다섯번째), 동료 의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안군의회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의회는 21일 제348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현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산 밀 비축기지 조성 사업 예비 타당성 심의 통과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안에 따르면 국민 1인당 1년에 33kg의 밀을 소비하지만 자급률은 1%에 불과해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또 정부가 2030년까지 밀 자급률 10%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각국은 코로나1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자국민 식량안보를 위해 밀 수출을 금지하는 등 제재를 강화하고 있다.

이현기 의원은 "정부의 밀 수급정책과 맞물려 새만금 농생명 농지조성을 통한 부안군의 밀 생산기반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며 "국산 밀 비축기지는 국산 밀 산업기반 구축과 자급률 제고 방안의 일환임을 인식하고, 국민의 생명과 식량안보에 직결되는 만큼 국가 전략시설을 즉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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