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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글로컬대가 향후 5년간 혁신 이행 목표를 선언하고, 대학 혁신 모델을 전국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난해 지정된 10개 글로컬대와 8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석해 글로컬대별로 달성하고자 하는 혁신 목표와 역할, 지역과 정부의 지원 범위가 포함된 '혁신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지정된 10개 글로컬대(가나다순)는 △강원대·강릉원주대 △경상국립대 △부산대·부산교대 △순천대 △안동대·경북도립대 △울산대 △전북대 △충북대·한국교통대 △포항공대 △한림대이다.
김우승 글로컬대학위원회 부위원장은 발제를 통해 '2023년 지정 글로컬대학의 혁신과제 분석 및 2024년 글로컬대학 지정 신청 대학에 대한 조언'과 함께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정부의 역할'을 제시했다. 이후 김헌영 강원대 총장, 김종규 포항공대 부총장 등은 토론에서 지방대의 위기 극복 방향과 글로컬대가 제안하는 혁신모델의 확산 전략을 모색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정부와 지자체는 글로컬대학이 세계적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글로컬대학이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지역산업 생태계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