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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GTX-A 수서~동탄 최초 승인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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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4. 02. 2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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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안전관리체계승인검사
한국교통안전공단은 GTX-A(수서~동탄) 노선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철도안전관리체계 최초 승인검사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 검사는 공단이 국토교통부의 업무를 위탁받아 철도운영기관이 철도안전법에서 정한 기준에 맞게 철도안전관리체계를 갖추고 있는지 확인하는 제도다.

이 검사는 최초 승인검사와 변경 승인검사로 구분되며, 검사 절차는 제출한 서류가 안전관리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하는 서류검사와 안전관리체계의 이행 가능성 및 실효성을 확인하는 현장검사로 구성된다.

GTX-A(수서~동탄)의 경우 신규 노선으로 철도안전관리체계를 처음 승인 받는 최초 승인검사에 해당된다.

공단은 조직 및 인력, 차량, 시설, 각종 점검매뉴얼, 교육훈련 및 비상대응계획 등 안전관리체계의 이행 가능성 및 실효성을 확인하는 현장검사를 2월 26일 ~ 29일 실시한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GTX-A(수서~동탄)노선이 안전을 확실하게 확보하여 개통 및 운영될 수 있도록 면밀하게 검사를 시행하겠다" 면서 "앞으로도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 검사를 통해 안전한 철도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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