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신축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신축부지 면적은 1만2469㎡, 연면적은 7312㎡에 달한다.
예천읍 청북리의 새로운 청사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약 170억 원으로 그 중 공사비는 159억 원으로 예상된다.
경북도청의 안동 이전(2016년) 이후 예천군의 치안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현 청사는 노후화 및 공간적 한계로 더 이상 군민이 기대하는 치안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렵게 되었다.
이에 따라 2022년 1월 신축사업의 첫발을 내디뎠고, 이후 2023년 9월에 설계공모를 진행해 12월 설계계약을 최종 확정했다.
예천경찰서의 신축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경찰뿐만 아니라 예천 지역에서도 보다 높은 수준의 치안서비스 제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주민친화적이고 치안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예천경찰서 신축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신축과정에서도 예천군민들께서 평온한 일상을 보내는데 아무 지장이 없도록 민생치안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