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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수상으로 지속적인 혁신성과 창출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명실상부 '혁신행정 선도도시'로 우뚝 서게 됐다.
28일 시에 따르면 혁신평가는 행안부가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율적인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을 견인하기 위해 매년 평가하고 있다.
평가를 통해 시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주민소통 정책화 성과 △민관협력 활성화 △디지털 기반 서비스 혁신 △데이터 기반 업무 효율화 등 다양한 지표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안양역 혼잡 지역에 보편적 설계를 적용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내 41개 어린이보호구역에 인공지능 영상분석을 통해 사고가 예측될 경우 위험상황을 전광판, 음성 등으로 경고하는 안전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아울러 음식물류폐기물 2차 공정 개발로 침출수 악취 문제를 해결하는 등 시민이 직접 느낄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낸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업무 환경 및 문화 조성을 위해 안양혁신 주니어보드 운영, 행정망 클라우드 저장소 구축, 공용차량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 배차 시스템 구축 등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반영됐다.
시는 정부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가 7년 연속으로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전 공직자가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고 다양한 혁신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한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환경에 발맞춰 살기 좋은 도시 안양을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