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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臺 배우 자징원, 절친과 묘한 사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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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4. 02. 2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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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이 분명하다고 작심한 채 소문 내
여러 정황으로 볼때 사실무근은 아닌 듯
中 가오위안위안과의 부적절 사진 화제 불러
남녀를 불문하고 사람의 성 취향은 다양하다. 동성애도 그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연예인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중화권에서도 이름을 대면 누구나 알 만한 스타들 일부가 동성애 취향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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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배우 자징원(왼쪽)과 중국 출신으로 대만에서 정주하고 있는 가오위안위안. 분위기가 아주 묘하다./자징원 웨이보(微博).
대만의 배우 자징원(賈靜雯·50)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오랫동안 동성애 취향인 것으로 널리 알려진 것은 분명한 팩트라고 할 수 있다. 전 남편인 재미 교포 실업가 쑨즈하오(孫志浩·48)가 그렇게 주장을 했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빼도 박도 못한다고 할 수 있다.

이런 그녀가 최근 중국 출신으로 대만에서 살고 있는 배우 절친 가오위안위안(高圓圓·45)과 찍은 묘한 사진이 느닷 없이 공개돼 화제를 부르고 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동성애를 즐긴다는 의혹을 충분히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실제로 사진 속 두 사람은 너무 과도하게 신체적 접촉을 하고 있다. 동성끼리 손을 잡는 것도 극도로 꺼리는 서양식 관점에서 볼 때는 절대 정상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충분히 의심을 살 만하다고 해야 한다.

현재 자징원은 무려 아홉살이나 적은 대만 배우 슈제카이(修杰楷)와 재혼, 잘 살고 있다. 가오위안위안 역시 5세 연하의 자오유팅(趙又廷)과 결혼, 대만 연예계에서도 소문난 잉꼬부부로 불릴 정도로 금슬을 과시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가 될 법한 사진이 유포되면서 상황이 심각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둘의 팬들이 향후 파장을 걱정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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