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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산림조합, 봄철 나무전시판매장 개장…8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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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장성훈 기자

승인 : 2024. 03. 0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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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봄철 나무전시판매장 모습/산림조합
경북 문경시 산림조합은 점촌5동 청사옆 부지에서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봄철 나무전시판매장을 개장한다.

4일 산림조합에 따르면 나무전시판매장은 우량한 수묘를 저렴한 가격으로 전시·판매로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고 나무 심기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조성해 봄철 나무심기 기간 중에 운영하고 있다.

나무판매 묘목은 유실수와 관상수, 조경수, 조림용 수목 3만여 본과 수목 전용 비료 공급 등 나무 심는 방법, 나무 관리 요령, 산주 지원 제도 등에 대한 각종 자료와 정보 제공 등 임업기술지도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임업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 문경시산림조합 버섯 배지센터에서 생산한 버섯 배지와 표고버섯도 판매할 계획으로 전시·판매 중인 수종이 외에도 시민들이 필요한 수목을 주문하면 구입 가능하다.

최종성 조합장은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품질 좋은 수목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해마다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전 임직원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나무 전시판매장뿐만 아니라 산림조합 금융과 상조, 산림마트도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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