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준비단계부터 전문 재배기술까지 수요자 맞춤형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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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달 교육과정에는 귀농 준비단계에 있는 예비농업인부터 전문재배기술과 온라인판매과정 등 전문농업인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시군 농업기계 업무담당자 실무과정은 7일부터 2일간 운영하며 시군 농업기계와 임대사업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농업기계기초이론과 정비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귀농인 농촌생활 기술과정은 13일부터 3일간 운영하며 도내 전입한 5년 미만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농사실습부터 텃밭가꾸기, 목공·용접 등 농촌생활 전반에 걸쳐 농사와 주거생활에 대한 체계적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농업인 무인방제기과정은 8일부터 2일간 운영하며 농업기술원과 선진지 교육장을 활용해 드론과 헬기 등 무인방제기 운영과 정비·점검 요령 등을 교육한다.
치유농업과정은 19일부터 2일간 운영하며 치유농업의 국내외 사례를 살펴보고 치유농장 조성방법과 운영, 치유농업 선도농가 현장교육 등을 실시한다.
기계화 영농사과정은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0일간 운영하며 농기계 기종별 이론교육과 운전조작 실습, 정비·점검과 응급처치 등을 통해 기계화영농을 선도해나갈 핵심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시군농업기술센터 또는 전남농업기술원 농업교육과로 문의하면 되며, 교육과정별로 신청기간이 다르므로 미리 확인해야 한다. 세부일정은 전남농업기술원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재천 전남농업기술원 농업교육과장은 "3월 교육과정에서는 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의 다양한 눈높이에 맞는 과정을 준비했다"며 "농업농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