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지린성 창춘시의 국제 산업협력 플랫폼인 '한중국제협력시범구(창춘 시범구)'는 지난 2020년에 설립된 기관으로 중국 내 유일하게 국무원 승인을 득한 뒤 한중 양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시범구다.
류나이쥔 창춘 시범구 관리위원회 당서기 등 8명의 수소실무단은 이날 관내 수소 기업체 및 안산도시개발 등을 방문한 자리에서 창춘시와의 발전·협력 가능 방안을 논의했다.
류나이쥔 한중협력시범구 관리위원회 당서기는 "이번 방문이 안산시와의 실무적인 협업에 있어 의미 있는 첫발을 내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성장을 위해 다각도의 국제협력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만남을 동력원으로 삼아 앞으로 수소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지난해 10월 중국 창춘시와 우호협력 관계수립 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