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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위협 요인 차단’ 홍성군, 산사태 취약지역 등 16곳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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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4. 03. 1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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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충남도, 민간전문가로 점검반 편성
홍주아문
홍성군청 전경.
충남 홍성군은 오는 31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

12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대형 산불과 장기간의 장마가 있었던 것을 감안해 점검대상을 급경사지 9곳, 산사태 취약지역 3곳, 문화재 3곳, 기타 취약시설 1곳 총 16곳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지난 8일 충남도, 민간전문가로 구성한 점검반을 편성해 산사태 취약지역을 집중점검하고 해빙기 시기에 안전사고가 없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또 벽, 사면 등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위험징후를 안전신문고에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군민의 의식 제고를 위해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활용해 해빙기 자율안전점검 등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기순 군 안전관리과장은 "지난해는 서부면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많은 홍성군민들이 힘든 한 해를 보냈다"며 "올해는 큰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빙기, 우기 등 시기별로 사고예방 정비계획을 철저히 수립해 안전한 홍성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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