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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대형 산불과 장기간의 장마가 있었던 것을 감안해 점검대상을 급경사지 9곳, 산사태 취약지역 3곳, 문화재 3곳, 기타 취약시설 1곳 총 16곳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지난 8일 충남도, 민간전문가로 구성한 점검반을 편성해 산사태 취약지역을 집중점검하고 해빙기 시기에 안전사고가 없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또 벽, 사면 등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위험징후를 안전신문고에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군민의 의식 제고를 위해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활용해 해빙기 자율안전점검 등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기순 군 안전관리과장은 "지난해는 서부면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많은 홍성군민들이 힘든 한 해를 보냈다"며 "올해는 큰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빙기, 우기 등 시기별로 사고예방 정비계획을 철저히 수립해 안전한 홍성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