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강남구, 경로당에 점심 도시락 배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312010005764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4. 03. 12. 09: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강남구 경로당
서울 강남구 세곡동 내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도시락 급식을 먹고 있다. /강남구
서울 강남구가 올해 신규 자활사업으로 경로당에 점심 도시락 배달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점심 도시락 배달은 일부 경로당 급식 제공에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값싸고 영양가 있는 도시락으로 편리하게 점심 식사를 해결할 수 있고, 자활사업단은 사업 참여자에게 일자리 제공이 가능하다.

구는 세곡동에 있는 경로다 3곳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세곡동은 경로당 급식 인원이 많고 도시락을 만들고 배달하는 자활사업단 '엄마밥상'과 거리상 가깝다는 이점이 있다.

각 경로당에서는 15명씩 총 45명에게 주 3회(월·수·금) 월 10회 도시락을 배달하며, 어르신들은 한끼당 6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점심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구는 경로당 도시락 배달 시범사업이 이후에도 지속적은 자활사업을 통한 공공기여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또 자활참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자활기금을 활용해 한식조리사 자격증 취득 과정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성명 구청장은 "현재 300여명의 주민이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면서도 저소득 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자활사업을 더 많이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