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화 "이사회 독립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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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업계에 따르면 ISS는 최근 보고서를 내고 금호석유화학 이사회가 상정한 주주총회 안건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주제안을 낸 차파트너스자산운용(이하 차파트너스)의 안건에는 모두 반대했다.
박철완 전 금호석유화학 상무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차파트너스는 정관 변경을 통해 주주총회만으로 자사주를 소각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에 보유한 금호석유화학의 자사주를 전량 매각하라는 제안을 냈다. 또 사외이사로 김경호 KB금융 이사회 의장을 추천하는 안건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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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금호석유화학은 3년간 50%의 자사주를 소각하고, 추가 300억원 어치 주식을 매입해 소각하겠다는 안건을 내놓은 바 있다. 금호석유화학 측은 "ISS측에서 회사안에 모두 찬성의견을 표명한것을 환영한다"며 "ISS가 회사 이사회 안에 찬성 입장을 표명함으로서, 금호석유화학의 이사회의 독립성을 입증하고 뒷받침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차파트너스는 ISS의 주주제안 반대 권고에 재검토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주총회 소집 공고가 늦어 주주제안 검토 시간이 부족했다는 이유에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