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1개시와 자매결연…용인시 위상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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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2006년 진도군을 시작으로 국내 자매도시는 총 11곳으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5개 도시가 이상일 취임 1년반 만에 이뤄져 전국에서 용인시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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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용인특례시의 국내 자매도시는 이번 광양시 포함 진도군, 영천시, 제주시, 완도군, 사천시, 고성군, 함평군, 속초시, 단양군, 전주시 등 총 11곳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광양시는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핵심이고 문화예술의 도시이며 관광자원이 풍부한 곳"이라며 "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용인특례시에서는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착실하게 준비 중"이라며 "이미 오래전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돼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광양시가 많은 지혜를 주길 바란다"고 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하면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용인특례시의 이상일 시장과 공직자들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광양과 용인의 협력이 대한민국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