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8일~4월17일까지 모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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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정부가 19세에게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와 중복되지 않도록 지원 연령을 20~23세로 새롭게 조정해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청년문화패스는 등록된 연극·뮤지컬·클래식·국악·무용 등 공연과 전시를 예매해 관람할 수 있다. 미사용 지원비는 해당 연말에 소멸된다.
지원자격은 2001~2004년에 태어난 서울 거주 청년 중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기존 가구소득이 중위소득의 150% 이하인 청년이다. 모집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생애 처음 혜택을 받는 신청자가 우선 선정된다.
지난해 '서울청년문화패스'에 선정됐던 청년도 올해 재신청 할 수 있다. 현재 20세 청년이 올해부터 앞으로 4년간 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총 80만 원 상당의 문화관람비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진행된다. 선정 결과는 5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최경주 문화본부장은 "'서울청년문화패스'를 통해 청년이 문화예술을 한층 더 가깝게 느끼게 됐다는 사실이 확인된 만큼 앞으로 폭넓은 문화생활을 지원해 나가고자 한다"며 "시민 삶에 문화와 예술이 스며있는 '문화예술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발굴하고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