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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 시장은 자발적으로 참여한 200여 명의 주민과 함께 제62회 진해군항제 개최를 대비해 여좌천 일원 환경정비에 나섰다. 직접 빗물받이를 열어 낙엽과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등 우수기 재해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진해군항제 방문객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여좌천 다리 등 시설물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홍 시장은 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마치고는 곧바로 진해군항제를 맞아 조기 개통하는 석동터널(가칭 제2 안민터널) 공사 현장을 방문해 도로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이는 지난달 6일 생활 밀착행정으로 시민들의 편익을 높일 것이라고 밝힌 이후 진행 상황 등을 홍 시장이 직접 현장에 나가 세심하게 챙기고 있는 것이다.
홍 시장은 "지난 2년은 시정의 큰 방향성을 잡는데 주력했다면 올 한해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집중하겠다"라며 "시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