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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석구석 ‘남도한바퀴’ 살랑살랑 남도 봄바람 느껴며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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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 이명남 기자

승인 : 2024. 03. 2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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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미식·고택·민간정원’ 특화 28개 봄 여행코스 운행
전남도
전남 구석구석을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알찬 해설을 들으며 순환하는 남도한바퀴 광역순환버스./이명남기자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전남 해안을 따라 걸으며 남도의 섬과 바다, 아름다운 벚꽃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의 '남도한바퀴'가 운행을 시작한다.

총 28개의 코스로 구성된 남도한바퀴는 특히 △전통 누정인 운조루 고택을 감상하고 섬진강대나무숲길을 거니는 '섬진강을 품은 구례 아름다운 여행' △강진병영돼지불고기를 맛보고 영암왕인박사 유적지를 관광하는 '곳곳에서 감성 뿜뿜 강진·영암 감성여행' △ 아름다운 섬 소록도를 방문한 후 고흥 남포미술관과 하담정 민간정원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희망을 가꾸는 고흥 작은 섬 여행' 코스가 주목을 받는다.

'남도한바퀴'는 타 지역에서 오는 관광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광주 유스퀘어와 광주송정역에서 출발한다. 각 관광지마다 그 지역 문화관광해설사의 재미있는 설명을 통해 관광객에게 전남 관광지의 역사나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주순선 도 관광체육국장은 "남도한바퀴에 보내준 많은 관심과 성원에 부응하도록 지속적으로 테마를 발굴, 한 단계 발전한 여행상품을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남도한바퀴 코스 상품 예약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콜센터에서도 예약이 가능하다. 남도한바퀴는 지난해 총 1111회를 운행, 2만6824명이 전남 관광지를 누볐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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