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연합 기호 3번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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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중으로 입당 절차를 마무리하고 21일부터 민주연합 선거대책위원회의 선거 활동을 지원한다.
김 의원의 합류로 민주연합은 현역 의원이 11명으로 늘어 총선 정당 기호 1번 민주당, 2번 국민의힘에 이어 3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국민의힘은 비례위성정당 국민의미래에 현역 8명을 보내기로 했다.
녹색정의당에는 현역이 6명, 새로운미래에는 5명, 개혁신당에는 4명, 조국혁신당에는 1명, 자유통일당에는 1명이 있다. 후보 등록 마감일인 이달 22일까지 이 상태가 유지되면 민주연합은 기호 3번이 된다.
민주당은 김 의원이 지난해 5월 탈당한 당시 제명안을 부결시켜 그의 복당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 놨다. 이에 따라 이번 입당은 '꼼수'를 이용해 사실상 복당 수순을 밟는 것으로 비쳐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