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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봄의 시작을 알리는 ‘2024 상상주도 비박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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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장성훈 기자

승인 : 2024. 03. 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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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1박2일간 북천시민공원 일원
비박페스티벌 홍보포스터
비박 페스티벌 홍보 웹포스터/상주시
경북 상주시는 지역 내 청년단체 상익회의 주관으로 오는 23일부터 1박2일간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2024 상상주도 비박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2일 상주시에 따르면 비박페스티벌은 비박(텐트를 사용하지 않고 지형지물을 이용해 하룻 밤을 지새는 일)을 기본으로 여러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전년도 첫 개최를 통해 참가자들과 시민들의 호응을 받아 올해로 두 번째다.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16일까지 참가자 신청을 받은 결과 무려 1130여팀이 신청했고 그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92팀이 1박2일간 북천 시민공원 일원에서 '비박'을 즐기게 된다.

첫날(23일) 주요 일정으로는 비박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벚꽃길 트레킹 및 참가자 노래자랑부터 일반 방문객도 즐길 수 있는 북천 잔디밭 돗자리 영화제와 각종 부대행사 등이 이어진다.

특히 23일 저녁 시간대에는 유다빈밴드, 스윗소로우, 딕펑스의 축하공연부터 홍염과 수상연화를 활용한 화려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야간 공연 후 다음날 오전부터는 비박 참가자들의 정리시간을 가지게 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봄철 상주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가시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라며 상주 관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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