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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이승훈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희망 멘토링 장학금을 받는 12개 대학 중 9개 대학의 학생처장이 참석했다.
희망 멘토링 장학금은 재단이 설립된 1983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으로 누적 지원액은 650억 원이다.
재단은 학교당 15~25명에게 졸업 시까지 학기당 400만 원을 지원한다. 장학생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게 된다.
심사 기준은 학자금지원구간 8구간 이내로 기존과 동일하다. 여기에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재혼 가정 등 가정 형태에 따른 심사 기준이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직전 학기 3.2학점 이상, 총 평점 3.5 이상이었던 기준도 전체 평점 3.0으로 낮추고 수혜 기간 1학기만 가능했던 휴학 기간도 2학기로 늘어났다.
롯데재단 관계자는 "학점 외에 다방면의 활동이 중요해진 시대 흐름을 반영해 선발 기준을 변경한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