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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7시 40분께 지하철 1호선 구로역 차량기지 선로상에서 동작구 부구청장 A씨를 발견했다. 당시 A씨는 사망으로 추정되는 상태였다.
이에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행방을 추적해왔다.
A씨는 며칠 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돼 고려대 구로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날 새벽 병원을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그의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