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시와 경제 협력 추진
권기식 회장 등 대표단 곧 칭다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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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칭다오시총상회에서는 추이 회장, 허원(何文) 칭다오푸하오원화(富豪文化)여유과기유한공사 총경리, 왕다웨이(王大偉) 칭다오웨이다(威達)기계제조유한공사 대표, 비훙보(畢弘博) 칭다오신펑(鑫豊)콘크리트유한공사 대표, 류위(劉宇) 칭다오시 남구 공상연합회 상무부주석, 비레이밍(畢雷鳴) 칭다오시 서해안신구 공상연합회 당조 서기, 위징쥔(于敬軍) 칭다오시 자오저우(膠州)시총상회 회장 등 12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협약식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 양측은 한국과 칭다오 경제계와의 협력 방안 및 기업인 교류 등에 대해 토론했다. 우선 권기식 회장이 "한국 중소기업들이 가장 많이 진출한 칭다오 내 상공인들의 대표기관인 칭다오시총상회와 경제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것은 한중 경제 협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기업인들과 함께 칭다오를 방문해 구체적인 경제 협력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추이 칭다오시총상회 회장은 "칭다오는 중국에서 한국과 가장 경제 협력이 잘 된 도시"라고 강조한 후 "칭다오시총상회와 한중도시우호협회가 한중 경제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자"고 화답했다. 칭다오시총상회 대표단은 한중도시우호협회의 초청으로 지난 25일부터 2박3일 동안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