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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민주당 부안지역위원회, 국가예산확보·주요 지역 발전을 위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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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신동준 기자

승인 : 2024. 05. 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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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협의회 개최…현안사업 국가예산 반영 당 차원의 협력과 지원 요청
당정협의회
권익현 부안군수(앞줄 왼쪽 다섯번째), 이원택 국회의원, 김광수 부안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당직자들이 맞손을 잡고 국가예산확보 및 주요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안군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과 더불어민주당 부안지역위원회가 맞손을 잡았다.

14일 부안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총선 이후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원택 국회의원을 비롯한 김광수 군의회 의장, 군의원과 관계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국가예산 확보 및 주요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2025년 중점 국가예산 건의사업인 △부안군 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위도 지하수 저류댐 설치 △격포 여객선 터미널 대체 건립 △격포항-궁항 해양탐방로 조성 등 20건의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논의된 사업들은 모두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요한 사업들로 국가예산 첫 6천억원 확보를 목표로 부안의 더 큰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당정이 소통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합쳐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원택 국회의원은 "군의 주요 사업들이 중앙부처와 국회에서 차질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당정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며 긴밀한 공조와 협력을 다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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