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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하늘정원’ 내달 7일까지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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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장이준 기자

승인 : 2024. 05. 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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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초대형 꽃등고래 조형물, 계절꽃밭, 미니온실 등 다양한 즐길거리 마련
별첨3_인천공항 하늘정원 전경사진
인천공항공사는 6월 7일까지 2주간 하늘정원에 조성한 이벤트가든을 일반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하늘정원 전경./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다음 달 7일까지 6000㎡ 규모로 조성한 인천공항 인근 하늘정원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24일 공사에 따르면 하늘정원은 공사가 인천공항 동남측 유휴지(38만㎡)에 조성한 휴식공간으로 인천공항 이착륙 항공기 모습과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공항명소이다.

공사는 이번 이벤트가든 개방을 앞두고 유채꽃밭 조성을 포함해 △하늘라운지(방문객 편의시설) △(재)고양국제꽃박람회와 협업하여 만든 초대형(길이 20m, 높이 10m) 꽃등고래 조형물 △미니온실 3개소 △꽃가득터널 △알록달록 파라솔 거리를 설치했다..

하늘정원을 방문하려면 공항철도 공항화물청사역에서 하차한 후 국제업무단지 방향 무료 셔틀버스를 탑승해 하늘정원 임시정류소에서 하차하면 된다.

인천공항 자전거 도로를 이용해 자전거로 방문할 수도 있으며 자가 차량 방문객을 위해 이벤트가든 입구에 약 400면 가량 주차장도 준비돼 있다.

이학재 사장은 "하늘정원을 방문하시는 시민 분들이 늦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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