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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재단·공감재단, 서울문화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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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4. 05. 2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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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 업무협약…‘노들 컬처 클러스터’ 문화예술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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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민은경 아모레퍼시픽재단 이사와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상목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이사장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재단·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이 지난 23일 서울문화재단과 노들섬 복합문화공간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3개 재단은 '노들 컬처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문화예술 협력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노들섬을 중심으로 한 컬처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공동기획 및 협력사업 추진, 협력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홍보 등 제반 사항 상호 지원, 각 기관의 전문역량을 활용한 각종 문화사업 추진 협력 등이 주요 내용이다.

무엇보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청년 세대가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신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현재 노들섬 노들라운지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의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화장문화를 보여주는 '유행화장전(展)'을 진행하고 있다. 전시는 내달 16일까지다. 미디어 아트를 활용한 전시,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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